한국타이어는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품질관리 및 연구인력 증원을 실시해왔다. 세계적인 경제침체와 원자재 상승 등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1,000여명을 채용하는 등 인력 채용 및 양성에 아낌 없는 투자를 진행하며 고용창출에 기여했다.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은 고용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 안정에 공헌한 우수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 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설비투자 등을 통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