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광주은 전점포서 외국환업무 가능/첨단 전산시스템 구축

광주은행(은행장 박형수)은 외환영업점에서 어느 단말기를 통해서나 환전, 해외송금 등 외환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외환 4세대 금융전산시스템」을 구축, 8일 가동에 들어 갔다.광주은행은 오는 5월1일부터 어느 점포에서나 환전과 해외송금을 처리할 수 있도록 모든 점포를 외국환중개점포로 만들 계획이다. 또 외화예금 취급이 가능한 외국환 취급점포도 늘려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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