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집 주인의 변명

“My roof is so bad the rain comes right through” the apartment tenant complained. “How long is this going to continue?” “Well, how can I know that. I`m not a TV weather man?” “지붕이 엉망이라서 비가 막 샙니다”라고 아파트 주인에게 세입자가 불평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 건가요?” “글쎄요, 일기 예보관도 아닌데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문성진기자 hns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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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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