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호암상 시상식에 간 JY


이재용(앞줄 왼쪽 네번째)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 등 사장단이 1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5년 호암상 시상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건희 회장의 와병으로 계열사 사장들이 불참하면서 침울했던 지난해와 달리 활기찬 모습으로 진행됐다. /권욱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