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드림스케이프 웹3D사업 제휴
㈜쌍용은 5일 웹3D 솔루션 업체인 드림스케이프와 웹3D 전문가 교육사업 및 시장개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두 회사는 현재 드림스케이프가 운영중인 웹3D 전문가 트레이닝센터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3차원 인터넷 컨텐츠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고 벡터 기반의 3차원 입체영상 장비인 드림-X의 판매도 추진할 계획이다.
웹3D는 입체적인 정보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3차원 솔루션으로 쇼핑몰, 건축물, 오락 등 다양한 사이트에 적용된다.
조영주기자
입력시간 2000/12/0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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