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동서 액면분할 결의

동서(26960)가 유동성 개선을 위해 액면분할을 실시한다. 동서는 1일 이사회를 열어 5,000원인 액면가를 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이 65%에 이르고 있어 최근 한달간 가장 거래가 많았던 날이 3,000여주에 불과할 정도로 극심한 유동성 부족에 시달려왔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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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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