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지소프트등 2社 예심 통과

코스닥위원회는 25일 신지소프트와 미래엔지니어링이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동산114와 위트컴은 보류됐고, 대주전자재료와 윔스는 재심의 판정을 받았다. 신지소프트와 미래엔지니어링은 오는 10~11월 공모를 거쳐 연말쯤 등록하게 된다. 또 미주제강에서 인적 분할된 미주레일도 재등록이 승인돼 오는 27일부터 거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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