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여전협회설립 무기한 연기

여신전문금융기관(여전)협회 설립이 무기한 연기됐다.24일 재정경제원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금융개혁법과 관련된 국회일정과 금융시장 안정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여전협회 설립을 잠정유보키로 했다. 재경원은 당초 여전이 본격 출범하는 내년 1월부터 협회를 가동키로 했었다. 이에따라 현재 리스협회는 여전협회가 출범할 때까지 현 체제대로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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