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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GS건설,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이틀연속↑

입력2013.08.30 09:29:15 수정 2013.08.30 09: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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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8ㆍ28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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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30일 9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2.75%(1,000원) 오른 3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건설주들의 반등세는 단기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부동산 경기보다 해외 수주 환경이 건설주 주가에 영향을 더 미치기 때문이다.

강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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