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흥 관리종목 편입

부흥이 부도발생으로 관리종목에 편입됐다.27일 부흥은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지난 26일 신한은행 구로지점에 제시된 어음 11억4천7백80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27일 최종부도처리됐고 화의개시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증권거래소는 부흥을 28일 관리종목에 지정하고 29일부터 매매거래를 재개키로 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