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포인트 빠진 43.55포인트로 마감, 6일째 하락했다.
지수가 43선으로 추락한 것은 지난달 24일(43.81포인트) 이후 한 달여 만이다.
개인은 173억원을 순매수, 9일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억원, 6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콘텐츠와 비금속이 상승했으나, 반도체ㆍ소프트웨어ㆍ의료ㆍ정밀기기ㆍ인터넷 등 나머지 업종은 모두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사중 오른 종목은 플레너스ㆍ휴맥스 등에 불과했으며, 등록 3일째인 레인콤은 하락반전했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