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국회의원은 역시 달라


A pastor got his hair cut at a Washington, D.C., barbershop and asked the barber his fee. "No charge," the man said. "It's a service to the Lord." The next morning the barber found a dozen small prayer bookets at his stoop with a thank-you note. A few days later, a police officer after his haircut asked the fee. "No charge. It's a service to my community," said the man. The next morning, he found a dozen doughnuts on the stoop with a thank-you note. A few days after that, a congressman asked after his haircut, "How much do I owe you?" "No charge. It's a service to my country." The next morning, the barber found a dozen congressmen waiting on the stoop. 한 목사가 워싱턴 D.C의 어느 이발관에서 머리를 깎은 뒤 요금을 물었다. 이발사는 "주님께 봉사하는 것으로 여기고 안 받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발사는 이튿날 아침 '고맙다'는 메모와 함께 10여권의 기도서를 이발소 문 앞에서 발견했다. 며칠 후에는 한 경관이 머리를 깎고 가격을 물어봤다.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으로 여기고 받지 않겠습니다"라고 이발사는 대답했다. 다음날 아침 '고맙다'는 메오와 함께 도너츠 10개가 이발관 문 앞에 놓여 있었다. 또 며칠 후 한 국회의원이 머리를 깎고 "요금이 얼마에요?"라고 물어보자 이발사는 "나라에 봉사하는 것으로 여기고 받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자 이튿날 아침 국회의원 12명이 이발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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