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파리바게뜨 추석 맞아 ‘남프랑스 와인’ 출시

파리바게뜨는 추석을 맞아 ‘남프랑스 와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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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에글 데메리 세트’는 대표적 화이트 와인 산지인 리무 지역 협동조합 생산자 씨에르 다르퀴가 생산하는 ‘에클 데메리 메를로’와 ‘에글 데메리 샤도네’로 구성한 제품. 가격은 4만5,000원이다. 남프랑스를 대표하는 랑그독-루씨용과 론 지역의 와인을 포함한 ‘남프랑스 품격세트’도 5만5,000원에 판매한다. 보르도 지역 ‘샤또 따네스’도 단품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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