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월 신규 주택 착공건수가 69만8,000가구를 기록해 지난달 70만6,000가구보다 1.1% 줄었다고 미 상무부가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만 건설경기의 선행지표인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71만7,000가구로 같은 기간 5.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