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신세계百, ‘한국 패션디자이너 페어’ 개최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5일부터 5일 동안 강남점에서‘한국 패션디자이너 페어’을 열고, 국내 디자이너 상품을 최대 60%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봉, 진태옥, 정광효, 김석원 등 국내 대표 및 신진 디자이너 8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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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으로 이상봉 디자이너의 스커트는 9만9,000원(20장),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너럴 아이디어 버킨피코트는 19만9,000원(20장), 장광효 디자이너의 카루소 베스트는 30만원(20장)이다.

행사기간 동안 참여 디자이너들은 판매사원 역할을 담당하는 시간도 갖는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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