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외환집중제/개인·기업보유 외화 은행에 의무매각(오늘의 용어)
입력
1997.01.15 00:00:00
수정
1997.01.15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기업이 벌어들인 외화를 은행에 의무적으로 매각하거나 예치시키는 제도. 국가의 대외지급능력을 확보함으로써 보유외환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운영된다.그러나 선진국으로 이행하면서 개인이 외화를 마음대로 사고 팔 수 있도록 외환집중제가 폐지돼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제도가 폐지되면 외자유입이 늘어나도 개인 등이 달러나 엔화 등 대체 지급수단을 사용할 수 있어 통화관리에 도움이 된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CES영상] CES 상징이 된 '루프'…머스크 '무얼 노렸나'
영상뉴스
[CES영상]“목소리 파악하고 취향도 척척” 영리해진 LG AI홈, 가정 넘어 영역 넓힌다 [CES 2025]
영상뉴스
강북 유일 코스트코, 가장 큰 다이소 있는 상봉동…살기 어떨까? [헬로홈즈]
영상뉴스
대통령 지지자 관저 앞 연좌농성…경찰, 강제해산
영상뉴스
욕설에 멱살잡이 '싸움판' 돌변…한남동 관저 앞 '극한 대치'
영상뉴스
경찰, 관저 앞 도로 점거 30여 명 강제해산… 보수단체 반발
영상뉴스
활주로에 '눈물의 떡국' 올린 유가족…1km 밖에서도 통곡 소리 들려
영상뉴스
"제주항공 참사 179명 신원 모두 확인"…유가족, 오늘 사고현장 기체 처음 찾아
영상뉴스
"항공기 충돌시 최소한의 손상만 입히도록"…국토부 둔덕 설치 규정 따로 있었다
영상뉴스
무안공항 적자 253억, 국내 공항 '최다'…작년 이용객, 예측치의 2% 불과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오징어게임2 안 볼래" 극 중 강하늘 뭐라고 했길래…베트남서 '보이콧' 확산
2
밖에선 김밥 한 줄 3500원인데…되레 편의점서는 단돈 1900원?
3
"달고나보다 어렵네"…'오징어게임2' 글로벌 인기에 덩달아 주목받은 '이것'
4
막장도 이런 막장이…전처 조카와 '새살림' 차린 유명 축구선수 누구
5
"그냥 우리 잡혀갑시다"…12·3 계엄날 MBC 사장 회사 돌아와 꺼낸 말
6
[르포] 보수 무대서 “김건희 특검”… ‘尹 체포 한남동 집회’ 이모저모
7
방 3개인데 월세가 '최저임금'보다 싸다?…서울 한복판 '월 1만원' 집 어딘가 보니
8
巨野의 퇴행…"전기본서 원전 줄여라"
9
‘오겜2’ 황동혁 감독 “탑, 이렇게 용서받지 못한 줄 몰랐다”
10
경호처 강경 대응 예고에 코너 몰린 공수처…결국 尹 구속영장 신청할 듯
더보기
1
尹 체포영장
2
CES 2025
3
최상목 대행
4
트럼프 2.0 시대
5
명태균 황금폰
6
북한군 러 파병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