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금융 브리핑] 신한은행, 월복리 적금 30만 계좌 돌파 外

■ 월복리 적금 30만 계좌 돌파 신한은행은 지난 3월 출시한 '신한 월복리 적금'이 출시 4개월 만에 30만계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적금은 3년제 상품으로 원금과 이자가 복리로 운용된다. 분기 적금 한도가 100만원이지만 잔액은 1,800억원에 달한다. ■ 지적장애인 농구대회 개최 신한카드는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제8회 지적장애인 농구대회'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총 27개 지적장애인 농구팀이 참가했으며 순위별로 장학금이 지급됐다. ■ '온실가스인벤토리' 외부검증 대구은행은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대한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을 받았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란 기업의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원을 목록화하고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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