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모델들이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냉수와 정수, 탄산수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코웨이 스파클링 정수기'를 선보이고 있다. 코웨이는 탄산수가 식수 외에도 과일 세척, 밥 짓기, 튀김 반죽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쓸 수 있어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