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증권] 미얀마 가스전 개발 대우인터 상한가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미얀마 A-1 광구내 3개 유망 구조의 본격적인 개발을 위해 한국가스공사 등 공동 사업자들과 함께 9,000만달러를 들여 평가정 및 신규 탐사정 시추계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추가로 계약을 맺은 A-3 광구에 대해서도 5월1일부터 본격 탐사에 들어 가 올해말과 내년말에 각각 물리탐사와 탐사정 시추를 벌이기로 했다. 이날 대우인터내셔널의 주가는 미얀마 가스전 본격 개발 소식이 호재로 작 용, 장 후반 상한가로 치고 올라가는 강세를 보였다. / 손철기자 runiron@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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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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