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한-몽골 "세정 발전 힘 합칩시다"


이현동(왼쪽) 국세청장이 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바트무르 몽골 국세청장과 양국 간 국세청장회의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양국의 중장기 세정 발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관련기사



국세청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