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IMF조사단 6일 방북

국제통화기금(IMF)은 오는 6일부터 약 1주일간 북한의 요청에 따라 북한의 기초경제 자료수집 및 경제실태 파악을 위한 소규모 조사단을 북한에 파견한다고 외무부가 3일 밝혔다.이 조사단의 방문목적은 북한의 IMF 가입절차와는 무관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며 북한 경제에 대한 현황조사로 국한된다.<양정녹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