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업계인 이롬라이프가 최근 유기농 쌀 `이롬 자연이든` 시리즈를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롬 자연이든` 시리즈는 각각 100% 유기농법 재배 현미와 백미, 유기농과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잡곡으로 이뤄져있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해 엄격한 검사기준과 품질관리를 거쳐 공급되는 유기재배 쌀만을 담았다. 햅쌀만으로 도정 직후 포장해 영양과 신선함을 최대한 살렸고 방부제 대신 참숯을 넣어 자연방법으로 보존한 게 특징이다. 4Kg 2만 5,000원.
<김희원기자 heew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