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이태리 국민 브랜드 까레라 진, 뮤즈 김하늘 발탁

김하늘 프리미엄 캐주얼 까레라 진으로 완벽한 핏감 드러내 매력 포텐


이태리의 베스트 셀링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까레라 진(CARRERA JEANS)이 9월 중 국내 런칭을 앞두고 김하늘을 모델로 발탁했다.


까레라 진은 김하늘 모델 발탁으로 국내에서도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제고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28일 까레라 진 촬영 현장에서는 착용하고 나오는 아이템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김하늘이 까레라 진만의 부드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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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레라 진은 3년 동안 이태리 팬츠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50년 전통의 이태리 국민 브랜드다. 국내 런칭 소식이 알려지면서 출시 전부터 많은 패션 피플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매 시즌 트렌드를 반영하여 국제적인 패션 연구를 통해 전 연령대와 성별에 맞도록 디자인됐으며, 셔츠부터 재킷과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감각적인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의 까레라 진은 소재 특유의 부드러움과 내구성이 더해지면서 이태리에서는 매력 넘치는 패션 잇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진에어는 승무원 유니폼으로 쓰이는 청바지를 까레라 진으로 선택했다. 초기에 승무원 유니폼으로 쓰던 타 프리미엄 진을 대신해서 보다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있는 까레라 진으로 교체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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