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위성2TV는 신춘특집으로 추억의 명배우시리즈를 마련했다.3월에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주연의 「내가 마지막 본 파리」(16일 밤 10시·이하 시간은 동일), 「랩소디」(17일), 잉그리드 버그만 주연의 「카사블랑카」(23일), 「가스등」(24일), 안소니 퀸의 「어부의 신발」(29일), 「산세바스티안」(30일), 「불의 사나이 고호」(31일)가 방영된다.
이어서 4월에는 데보러 카의 「쿠오바디스」(5일), 「솔로몬의 동굴ㅇ」(6일), 「풍운의 젠다성」(7일), 클라크 게이블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2일), 「모감보」(13일), 「배신자」(14일), 에바 가드너의 「원탁의 기사」(19일), 「보와니분기점」(20일), 「벌거벗은 마야」(21일), 로버트 테일러의 「형제는 용감했다」(29일), 「돌아온 건파이터」(30일), 「고스트타운의 결투」(31일)등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