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기아차 "부산영화제 성공개최 기원합니다"


조용원(왼쪽)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배우 문정희씨가 24일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협약식'을 가진 후 환하게 웃고 있다. 기아차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부산영화제를 방문하는 주요 인사들에게 총 130대의 의전차량을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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