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다음달 3일까지 '정월대보름맞이 초특가전'을 열고 농수축산물을 최대 40%까지 할인판매한다. 하나가득오곡밥(800g)을 7,000원에, 피땅콩(500g) 6,450원, 밤(100g) 430원, 피호두(200g) 7,500원에 할인하며, 비가림감귤(5kg) 1만6,800원, 한라봉(1봉지) 5,800원, 참외(2kg) 1만3,900원, 배(7.5kg) 1만9,800원, 맛타리버섯(200g) 750원, 한우국거리(100g) 3,500원, 한우불고기(100g)는 3,500원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