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한은행 예금금리 또 인하

신한은행은 시중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일부 예금 금리를 0.2%포인트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 만기 1년짜리 실속 정기예금의 경우 금리가 4.3%에서 4.1%로 0.2%포인트 내려가고 만기 6개월, 3개월, 1개월짜리 금리도 3.7%, 3.5%, 3.3%로 각각 0.2%포인트씩 인하됐다. 또 실속 단기회전 정기예금도 3개월 주기인 경우 금리가 4%에서 3.8%로 떨어졌다.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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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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