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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 전문기업 동양매직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2010 Seoul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양매직은 이번 행사에서 수년 동안의 기술개발 기간을 거쳐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급속조리오븐 ‘트라이던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트라이던트’는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들로부터 뛰어난 기능과 디자인 등을 인정받아 1,000여대 이상의 납품실적을 올렸다. 프랜차이즈 박람회는 국내외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를 홍보하고 가맹점 유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모두 16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