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서울경제광고대상’ 영예의 브랜드 대상에 SK의 ‘SK의 새 얼굴 행복날개’, 기업PR 대상에 삼성전자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힘, 가족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대상에 LG그룹의 ‘Think New LG’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광고주 대상은 대한생명과 현대모비스가 차지했습니다.
조병량 한양대 교수, 이기복 홍익대 교수, 김유경 한국외국어대 교수, 최관이 본지 광고상무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울경제광고대상심사위원회는 지난 10일까지 응모된 500여 작품을 엄정 심사해 36편의 입상작을 선정했습니다.
그동안 서울경제광고대상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적극 참여해주신 광고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상업체에 축하를 보냅니다.
시상식 및 축하연은 오는 31일(화) 오후4시 한국일보사 본관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리며 자세한 수상작 소개 및 수상소감은 31일자 서울경제 특집에 게재됩니다. 수상업체 및 광고인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