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아산복지재단 창립30주년 학술대회 환영만찬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환영만찬에서 문화비평가인 기 소르망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한승주 고려대 총장, 미란다 슈로이어스 메릴랜드대 교수, 이홍구 전 국무총리, 기 소르망 교수, 이신화 고려대 교수, 대릴 메이서 유테스코 아태지역 자문관, 에드윈 풀러 헤리티지재단 이사장, 피터 월레스틴 웁살라대 교수, 정몽준 이사장, 라메쉬 태커 워터루대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환영만찬에서 문화비평가인 기 소르망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한승주 고려대 총장, 미란다 슈로이어스 메릴랜드대 교수, 이홍구 전 국무총리, 기 소르망 교수, 이신화 고려대 교수, 대릴 메이서 유테스코 아태지역 자문관, 에드윈 풀러 헤리티지재단 이사장, 피터 월레스틴 웁살라대 교수, 정몽준 이사장, 라메쉬 태커 워터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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