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왼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벨라루스 상공회의소 사절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의는 이날 벨라루스 경제계 대표들을 초청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