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세븐버디 '스크린골프'

■ 새로 나온 골프용품<br>실외연습장-스크린 결합…필드 100% 재현


'스크린 없는 골프 시뮬레이션'으로 제3세대 스크린골프를 표방하는 세븐버디(www.7birdie.co.kr)는 필드 재현율 100%에 근접한 현실감을 제공한다. 스크린골프는 지난 수년동안 연 이용인구 100만명 이상, 시장규모 6,000억원에 이르는 고성장을 이룬 '히트상품'이다. 종전까지 재미 위주의 게임 개념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실제 플레이와 보다 가깝게 구현하는 '퍼포먼스 지향'의 기술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븐버디는 실제 골프와 차이를 최소화한 신개념의 스크린골프다. 가장 큰 특징은 스크린 골프와 드라이빙 레인지(실외 연습장)를 결합했다는 점이다. 불과 3m 남짓 앞에 있는 막(스크린)에 대고 볼을 때리는 게 아니라 탁 트인 야외 연습장에서 멀리 타깃을 향해 샷을 날릴 수 있다. 골프코스는 막 대신 타석 한쪽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에 구현된다. 실제로 날아가는 볼의 궤적과 모니터 상에 나타나는 궤적이 즉석에서 비교되기 때문에 정확한 재현이 생명이다. 정확도는 적외선 센서 등에 의존하는 타사 제품과 달리 100만분의1초까지 잡아내는 초고속 카메라 방식을 채택해 볼 비행의 요소인 발사속도ㆍ탄도ㆍ방향, 특히 스핀량까지 정확하게 분석하는 방식이기에 가능하다. 덕분에 햇빛이 있는 야외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골프방송의 레슨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미 뛰어난 재현율이 검증된 세븐버디는 실외 연습장의 새로운 수익 창출 방법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1588-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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