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소원 청구요건을 갖추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청구내용도 타당성이 없다”-최재덕 건설교통부 차관, 12일 제출된 신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헌법소원에 대해.
▲“국민의 신뢰가 바닥에 떨어져 여기에서 거듭나지 않으면 외교부 임직원들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될 것”-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 18층 강당에서 직원조회를 하며.
▲“매우 민감한 문제라 다루기 힘들지만 이제는 공감대가 많이 형성된 것 같다”-이해찬 국무총리, 12일 국가보안법 개정문제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답방을 정치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없다”-정동영 통일부 장관, 12일 국회 통일ㆍ외교ㆍ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답변하며.
▲"상황이 악화되면 선박과 항만시설의 보안등급을 2등급으로 올릴 것"-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장인 정상호 해운물류국장, 12일 기자 브리핑에서 이라크 무장단체의 테러위협과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