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연탄공장 앞 트럭행렬

입력2005.11.17 17:40:26 수정 2005.11.17 17:40:2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고유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연탄수요가 폭증하자 17일 대전 지역 연탄공급 업체인 육림연탄 앞에는 연탄을 받기 위해 몰려든 소매상 트럭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채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조류 충돌 때문" vs "기체 결함 가능성"…사고 원인 '미스터리'

영상뉴스 ‘메이데이’ 선언 후 추락까지 단 2분…“공항 활주로 길이 관련 없어”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영상뉴스 사고 원인 '버드 스트라이크' 유력?…"하늘의 공포, 부딪히면 '5t' 넘는 충격"[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영상뉴스 날개에서 불꽃 보이더니 ‘쾅’…“시신 널려있었다”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목격담[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영상뉴스 "세 살배기도 타고 있었다"…무안 여객기 추락 참사에 애도 물결[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영상뉴스 “전날 한국 온다고 카톡 왔는데”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탑승자 대기실 오열·실신

영상뉴스 '반포자이 보유세 1236만원'…내년 우리집 세금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고환율 계속되는데, 언제쯤 대책 나오나

영상뉴스 혼다-닛산, 지주사 설립…"세계 3위 자동차기업"

영상뉴스 트럼프 만난 정용진 “10~15분 대화”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