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김문덕 서부발전 사장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방문


김문덕(왼쪽)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19일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방문해 태안에 건설되는 가스화복합발전(IGCC) 실증플랜트의 기자재 제작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태안 IGCC 건설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R&D) 과제로 추진되는 서부발전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2015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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