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외신 다이제스트] 이란 리얄화 폭락세

이란의 리얄화가 24일 1달러당 7,500리얄을 기록하는 등 주요 외국 통화에 대해 폭락세를 나타냈다.리얄화는 이날 시중 환시장에서 전날보다 달러당 3,000리얄이 급락한 7,500리얄에 거래됐다가 오후 늦게 7,400리얄로 약간 회복됐다. 이란은 국제시장에서 원유가가 하락하면서 최근 경제 침체가 심화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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