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총무 이목희)은 9일 오후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 및 제26회 관훈언론상과 제20회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시상식을 갖는다.
한편 관훈클럽은 7일 14명의 제56대 임원을 선임했다.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무 이목희 서울신문 논설위원 ▦서기 김진국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겸 정치ㆍ국제에디터 ▦기획 김민배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회계 임규진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 ▦편집 문철호 MBC 경제에디터 ▦감사 김세형 매일경제 논설위원실장, 이래운 연합뉴스 정치분야 에디터 ▦편집위원 손태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 이미숙 문화일보 정치부 차장, 박찬수 한겨레 논설위원, 황상진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필모 KBS 해설위원, 김성준 SBS 정치부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