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went into a restaurant and ordered a half-burnt toast, watery scramble eggs, and salty and cold coffee. The waitress looked at him quizzically.
Waitress: “Anything else, sir?”
Man: “Yes, Please sit opposite me and nag me. I`m homesick”
어떤 사람이 식당에 들어가 반쯤 탄 토스트와 멀겋게 풀어서 지진 달걀, 짜고 식은 커피를 주문했다. 그러자 여 종업원이 이상하다는 듯이 그를 쳐다보았다.
웨이트리스: “더 주문하실 것 없나요?”
남자: “있습니다. 식탁 맞은 편에 앉아서 바가지 좀 긁어줘요. 집 생각이 나서 그런답니다.”
<김옥랑(동숭아트센터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