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평택시, 한·중·일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

평택시는 24~30일까지 ‘2014년 한·중·일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를 연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 캠프에는 중국 닝보시, 일본 아키타현, 아오모리시, 마쓰야마시의 청소년과 지도자 등 14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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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프는 매년 평택시와 우호협력도시의 청소년들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와 역사문화탐방,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문화센터, 국제대학교 등에서 도예 및 요리체험, 난타, 태권무 체험과 평택과 서울을 탐방한다. 또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일반 가정생활과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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