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천(오른쪽) 에어부산 사장은 18일 부산 범천동 본사를 방문한 신이치 후쿠시마 간사이국제공항 사장 에어부산이 운항해온 부산~오사카 노선 등에 대한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에어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