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메이크업아티스트 브랜드 ‘조성아루나’의 2010여름 메이크업 컬렉션 ‘타이트닝 메이크업’이 지난 6일 런칭방송 후 총 6회 방송 만에 3만5,000세트를 판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30,000개를 판매한 것과 &&&&비교하면 16.7% 더 팔린 것으로 매회 1시간으로 잡힌 방송에서 5,000세트 이상 판매돼 홈쇼핑
여름메이크업 브랜드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후발주자인 엔프라니의 셉(SEP)과 한국화장품의 크로키 등 2개사의 올 여름 메이크업 판매가 각각 7,100개와 600여개로 집계된다고 애경측은 밝혔다.
조성아 루나 타이트닝 메이크업은 스킨, 로션, 에센스의 기능과 자외선 차단까지 모두 한번에 해결하는 ‘3in1 선토너&&&&’ 모공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주는 산뜻한 타입의 ‘포어 타이트닝 슈’ 미세한 파우더로 모공을 효과적으로 커버하는 ‘포어타이트닝 선팩트’ 얼굴을 탱탱하고 윤곽까지 살려주는 하이라이트 ‘브론즈 타이트닝 빔’ 네온 오렌지 컬러의 틴트 제형의 립과 화사한 반짝임의 크림형 아이섀도 듀얼타입의 ‘립&아이’ 풍부한 화이버와 네온 블루 컬러의 ‘투톤 마스카라’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