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 글로벌 EMBA 졸업식

LG는 미국 시애틀에 개설한 정식 MBA과정인 '글로벌 EMBA' 졸업식을 10일 열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LG가 지난 97년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육성하기위해 연세대ㆍ워싱터대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개설했으며 지금까지 1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이문호 LG인화원부회장은 "인재에 대한 투자가 가장 수익성 높은 투자"라며 "그동안 배운 선진 경영기법을 사업성공으로 이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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