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도권매립지 관리 인천으로…"사용기한 연장"

수도권 매립지 사용기한 연장과 관련,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와 환경부가 인천시가 주장해왔던 ‘선제적 조치’에 대해 전격적으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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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조치란 수도권 매립지 소유권과 면허권 인천시 이양,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이관, 매립지 주변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추진 등으로 인천시는 이 조치가 이뤄져야 수도권 매립지 사용기한 연장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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