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왼쪽 세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화면해설방송센터에서 열린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장비구축 지원금 전달식'을 갖은 뒤 이경재(왼쪽부터) 방송통신위원장과 최동식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날 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