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현대피앤씨, 매매 재개 첫날 상한가

산업용 도료 생산업체인 현대피앤씨가 매매 재개 첫날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현대피앤씨는 2일 오전 9시 55분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570원(14.96%) 오른 4,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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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지난 30일 현대피앤씨의 상장유지가 결정돼 이날부터 거래가 재가된다고 밝혔다.

현대피앤씨는 횡령·배임 혐의와 관련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가리기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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