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세대보장보험 시판/흥국생명

흥국생명(사장 반성우)은 미취학 아동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고시 고액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신세대보장보험을 개발, 22일부터 시판한다.신세대보장보험은 뜻밖의 사고로 어린이가 부상을 당했을 경우 최고 1억원의 장해연금을 10년동안 나누어 확정지급하며 학교생활과 관련한 사고에 대해서는 1.5배의 보험금을 추가지급해 치료 및 특수교육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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