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는 지난 2일부터 7일간 서울과 분당, 일산, 산본 등 수도권지역 중개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단속에서 무등록 중개행위 11건, 수수료 과다징수 2건, 보조원 중개행위 12건, 수수료 과다징수 2건, 사무소 중복개설 1건 등을 각각 적발했다고 밝혔다.건교부는 적발된 중개업자들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업무정지 등 행정제재와 함께 사법기관에 통보,처벌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부동산중개업협회에서자율적으로 단속을 벌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건교부는 특히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수수료 과다징수, 무등록 중개행위 등 불법행위신고를 돕기 위해 국세청,지방자치단체,부동산중개업협회에 신고전화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신고처:건교부 토지관리과 (02)504-9124, 국세청 재산세과(02)3971-528, 각 지자체 지적과, 관할 세무서 납세자 보호담당관실, 전국 부동산중개업협회 감사팀(02)879-2077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