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남편과 도둑

A wife woke her husband up one night and whispered urgently, “Honey, I was awakened by noises downstairs. I went down and found a burglar in the kitchen eating my apple pie!” “Are you sure he is eating your pie?” “I’m positive!” “In that case,” said the man sleepily, “should I call the police or an ambulance?” 아내가 밤중에 남편을 깨워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 아래층에서 무슨 소리가 나길래 내려가 보니까 도둑이 부엌에서 내 애플 파이를 먹고 있는 거예요.” “그 놈이 정말 당신이 만든 파이를 먹고 있는 게 확실해?” “정말 그렇다니까요!” 남편은 졸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면, 경찰을 부를까 구급차를 부를까?”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