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편집기자협, 이달의 편집상 4편 선정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3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

관련기사



종합 부문은 서울신문의 조두천 차장, 김경희ㆍ서봉원 기자의 '올림픽 지면 연계편집'이, 피처 부문에서는 구예리 경향신문 기자의 '낮 발길이 머문다 밤 삶이 머문다'가 각각 수상했다.

문화ㆍ스포츠 부문에서는 동아일보의 김형래ㆍ배태악ㆍ이영훈 차장의 '쉿!'과 이상용 아시아경제 기자의 '한일 축구 동매치 내일 새벽 태극기가 떠오릅니다'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