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ETRI 주니어 해킹방어 대회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청소년 보안 꿈나무 육성을 위해 '제1회 주니어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중ㆍ고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12시간 동안 온라인 예선을 치렀고, 오는 8월1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본선을 치른다. 1등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200만원, 은상 2명은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우수 보안전문가 양성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사이버보안 인재 육성을 위해 ETRI 사이버보안연구단이 마련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